"파스타 맛이 꾸리꾸리하다" - 정인선
그는 "16세 제자와 합의에 의해 성관계를 했다"며 혐의를 모두 부인해 왔다.
신유용은 고등학생이었던 때부터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.
"(강제추행을 한 후) 제자와 관계가 가까워졌고, 우리는 연인 같은 사이가 됐다" - 35세 A씨
신유용씨는 자신의 실명을 공개해달라고 했다.